728x90
반응형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단독주택을 급매로 처분했다는 소식입니다
. 2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의 자택은 당초 매도 희망가였던
80억 원보다 17억 원 낮은 63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이 주택은 대지면적 337㎡, 건물 연면적 418.26㎡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2016년 유아인이 자신의 법인 명의로
58억 원에 매입한 바 있습니다.
아직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되지 않아
매수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 주택은 2020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돼 통유리 주방, 실내 정원, 고양이 전용 화장실 등
독특한 인테리어로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방송 이후 유아인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급매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시세 대비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 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728x90
반응형
'생활정보 > 구글트렌드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중국 외교 회담, 우크라이나 전쟁과 전기차 관세 문제 논의 (3) | 2024.12.02 |
---|---|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 발표, 배달 수수료 인하와 생업 보호 강화 (1) | 2024.12.02 |
서울중앙지검 평검사들, 민주당의 검사 탄핵 추진에 강력 반발 (2) | 2024.12.02 |
민희진, 허위 보도에 법적 대응 시작 (0) | 2024.12.02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우크라이나 방문 (0)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