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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정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기자간담회에서
"추가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과세 유예에 동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입장인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와 다소 차이가 있
는 결정에 대해서는, 정무적 판단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과 배경은 추후 논의될 예정입니다.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 관련 입장
박 원내대표는 감액만 반영된 내년도 예산안을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예산부수법안 13개 중 8개는 쟁점이 없으나,
상속증여세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5개는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상속증여세법 부결,
배당소득 분리과세 반대 입장을 유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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