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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카페나들이 밀양강변 햇살이 따사로운 해와강 카페

by 나즈곤야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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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휘낭시에 라는 생각에 밀양의 해와강이라는 카페를 찾았다.

들어서는 순간 휘낭시에 굽는 냄새가 사악 도는데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ㅠㅠ


주문후 2층으로 이동 했는데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고
강변뷰도 즐길 수 있다

인테리어도 따사로와 !!


도착한 휘낭시에 솔트카라멜,무화과 하나는 뭐였지??

아무튼 무화과 너무 추천!!

휘낭시에가 고픈날엔  카페  해와강으로

이상 해와강 카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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