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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45번 외친 권성동… "국정혼란 주범은 이재명 세력"

by 나즈곤야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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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연설문에서 ‘민주당’을 45번,

‘이재명’을 19번 언급하며

“국정 혼란의 주범은 민주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국정 혼란, 민주당 때문?

권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선포는 납득할 수 없는 조치였지만,

그 원인을 따져보면 민주당 때문”이라며,

“29번의 탄핵, 23번의 특검법 발의,

삭감 예산안 단독 통과 등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국정 혼란의 목적은 오직 하나,

이재명 대표의 방탄”이라며,

민주당이 조기 대선을 유도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개헌이 필요하다?

권 원내대표는 한국 정치의 혼란을 해결할 방법으로

'분권형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87년 체제 이후 대통령 8명 중

3명이 탄핵당하고,  4명이 구속됐다”며

“제왕적 대통령제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권력 분산

국회의 권력 남용 제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개헌 논의를 촉구했습니다.


💰 민생 추경 논의 가능

권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추경 논의를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을 원상 복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역화폐 같은 논란이 있는 추경은 제외하고,

내수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정리하자면…
✅ 권성동 "국정 혼란, 민주당 책임"
✅ "이재명 방탄 위해 조기 대선 유도"
✅ 개헌으로 대통령·국회 권력 분산 필요
✅ 민생 추경 논의 가능, 하지만 원칙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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