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합참벙커1 김용현 ‘비화폰’ 확보, 계엄 수사 향방 주목 경찰 특별수사단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비화폰(보안 전화기)과 관련 서버를 확보하면서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와 함께 합동참모본부에서 전투통제실 출입 기록과 CCTV 자료를 임의 제출받아 당시의 핵심 행적을 확인할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습니다.비화폰과 서버, 수사의 열쇠 될까?비화폰은 도청 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특수 전화기로, 대화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따라서 서버 데이터 복구 여부가 수사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비화폰 사용 시점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발령 직전 김용현 전 장관 등과 논의한 시점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합참 CCTV 임의 제출… 전투통제실 행적 추적합참이 제출한 CCTV는 전투통제실로 알려진 벙커 내부 기록으로,.. 2024. 1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