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광고를 보고 니케 승리의 여신을 해보았다.
데스티니차일드를 이어가는 밖에서 하기 부끄러운 느낌의 영상미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과금이 어마어마하다는 소식(10연차의 6만원)
등의 기대감과 무서움을 가지고 해보았다
요런 로그인 페이지 지나 분위기만 있는 니케의 로딩화면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이 진행되는데
이런 화면에서 몬스터가 있는곳으로 이동을 하여 적을 물리치면 되는 시스템이며
전투화면으로 바뀌면서 전투가 진행되며 전투
니케의 전투 방법은 엄폐물을 이용한 슈팅게임이다 화면을 누르면 케릭터가 조준을 하고 커서를 움직여 적을 맞춰야 하는 시스템이다.(오락실에서 하는 총게임 같은류?)
내가 선택한 케릭터 외에 다른 케릭터는 자동공격을 진행한다. 전투시에 엄페물에 숨는 정도만 해주면 될 뜻 해서 조합이 더중요해 보인다.
외에 버스터공격도 가능한데 첫 시전시에만 영상이 잠깐 나온다 ㅋㅋㅋ 공격은 어떻게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고 영상보고 대충 이런 느낌이구나 했다.
과금이 심하다고 했는데 첫시작때 6번 정도 10회 뽑기가 되는데.
SSR급은 2번 나왔다 이정도면!?!? ㅋㅋㅋㅋㅋ
장점 : 니케의 스토리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이런류의 게임들이 의외로 스토리와 케릭터성이 살아있는데 경우가 많은데
니케도 그런 느낌이다.
전투시스템도 신선하다 오락실 총으로하는 게임과 같은 시스템으로 엄페물에 잘숨는거 중요하다.
단점 : 아직 잘모르겠는데 과금문제가 떠들석하다 게임은 광고했던것과달리 엉덩이에 중점이 없고 시스템도 스토리도
괜찮다.(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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