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에서 만든 국산 콘솔 게임 P의거짓
27년차 개발자가 온라인 게임 모바일게임만을 만드는 국내게임시장에 빡쳐서 만든 국내 게이머에 위로가되는 말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네오위즈는 피망맞고 포커 등이 더 친숙하겠지만 의외로 배급에는 진심인 작품 스컬 , 산나비 등 평이 좋은 작품들을 배급을 해왔고 이번에는 직접 박성준 디렉터님이 개발을 진행했다.
P의 거짓은 개발중에는 많은 질타와 혹평을 받아왔다.
그 이유는 프롬소프트의 블러드본의 아류작 , 복사판으로 욕을 먹었지만 독일 게임즈컴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의외의
반응 만들어 개발에 힘을 얻었고 그렇게 P의 거짓이 9월19일 출시 되었다.
대략적 스토리는에르고라는 힘의 발견으로 인형을 발전시켜
전성기를 누리던 크라트 시에
인형의 폭주로 비극에 끝에 다라고
제페토의 인형인 피노키오가 크라트시를 구한다
피의 거짓의 가장 큰 장점은 무기 조합이라고 볼수있다 손잡이에 날 붙이를 조합하여 각각 다른 무리를 사용할 수 있다.
무기에 내구도도 있는데 이 내구도는 날을 갈아서 사용 할수있는데 그걸 팔에 갈아서 사용한다.ㅋㅋㅋ
외에도 다양한 전투를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걸 위한 시스템이 리전암과 패링인데
리전암은 왼팔에 8가지 특수 스킬을 있고 그걸 강화해서 사용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마 위처에 마법 같은 보조 스킬일꺼 같다.
그리고 패링 일반적인 패링과 다르게 패링시에 몬스터 경직이나 스턴없이 데미지만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건 좀 너무 한거 아닌가? 잘모르겠다 패링의 맞이 있느데 말이지
스토리에도 많은 힘을 준듯한데 스토리 진행중 거짓말을 할 수 있고 이에 따라 3가지도 엔딩이 갈린다.
피노키오 컨셉에 맞게 잘 맞춘 컨셉이고 사람이 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것도 공감이 많이된다.
으스스한듯한 게임 분위기도 너무 좋고
최적화에도 빡세게 힘줫다고 하고 메타 점수도 좋고 국산 콘솔 게임의 다양화를 위해 터져 줫으면 좋겠다.
피구라 !! 화이팅 !!
아!! 게임패스에서도 이용가능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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